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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9-02-09 17:12
 조회 : 7,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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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껌을 많이 오물오물거려서 인지. ....턱이 무난히도...
박경림입니다.....(걔두 지금은 멀했는지.....날씬하더만)
초등핵교 댕길때 부터 원캉 별명을 듣다가 살아서 인지....
이젠 제 이름이 사각녀 경림이 이옵니다.
사각턱을 어떻게 치료를 하며...
통증은 어느 정도 이며..
어떤 기술이 있는지. ....
어떤....관리를 해야하며......
하고 나서도 표가 많이 날까요..
넘 고민입니다.
도와주십시요,....
참고로...........엄살이 심합니다.
비용도 꼭 ..............오..............옥..........싸게 디씨는안될련지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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